음성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5년간 80억 투입된다

기사등록 2026/01/06 15:48:09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 삼성시장 입구. (사진=음성군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 삼성시장 입구. (사진=음성군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향후 5년간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삼성시장 및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에는 10억원을 들여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지역 상인, 임대인 등으로 구성된 삼성면원도심자율상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상권 운영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고 빈 점포를 활용한 다목적상권센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다목적상권센터는 상인과 상인, 상인과 고객을 연결하는 거점 센터 역할을 맡아 상권 정보 제공과 커뮤니티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단계적으로 ▲통합브랜드 개발 ▲지역특화 밀키트 개발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경영 컨설팅 ▲모래내 점포 환경개선 ▲핵심점포 육성 ▲다목적상권 센터 구축 ▲모래내 문화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연호 음성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삼성면 원도심이 다시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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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5년간 80억 투입된다

기사등록 2026/01/06 15:48: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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