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계산로 1.9㎞ 구간에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기사등록 2026/01/06 10:37:41

자전거도로·차도 구분

[성남=뉴시스]성남시 청계산로 자전거도로에 설치된 안전시설물(사진=성남시 제공)2026.01.06.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성남시 청계산로 자전거도로에 설치된 안전시설물(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올 하반기까지 청계산로 총 1.9㎞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2차선 도로인 청계산로 양측에 조성된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운전자 시야에서 명확히 분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청계산로 안전시설물 설치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현재 1단계 구간인 고등동~상적동 0.7㎞구간은 지난해 말 공사를 완료했다.

이 구간에는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노란색 실선을 도색하고, 차선 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을 교차 설치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2단계 구간인 상적동 내 1.2㎞도 1단계와 같은 방식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 구간 안전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면 청계산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로 개선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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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계산로 1.9㎞ 구간에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기사등록 2026/01/06 10:37: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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