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정원 설계·조성…관리·운영도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왼쪽 세번째)이 5일 안양천 시민정원 시범사업구간에서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3996_web.jpg?rnd=20260106084126)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왼쪽 세번째)이 5일 안양천 시민정원 시범사업구간에서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안양천 전 구간에 시민정원을 만든다.
6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지난 5일 안양천 시민참여정원 시범사업 구간을 찾아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실태 등을 점검했다. 지난해 11월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시민정원 조성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 안양천 전 구간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이에 앞서 개선방향을 찾기 위한 행보다.
시민참여정원 시범사업 구간은 안양천 광명교에서 철산대교 방향으로 약 1㎞ 구간이다. 시민이 직접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목표로 29개팀 113명이 3개월 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하고 만들었다. 일회성으로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시민이 관리하고 운영한다는 특징이 있다.
박 시장은 "시민참여정원은 조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관리와 활용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이 정원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와 프로그램을 보완해 안양천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시민참여형 정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