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 5일 고발인 조사 출석
이,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수수 등 혐의 추가 고발도
"단순 정치공방 아닌 형사적 판단할 중대 범죄 사건"
![[서울=뉴시스] 이윤석 수습기자 = 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이 5일 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강서경찰서에 출석했다.2026.1.5. leey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716_web.jpg?rnd=20260105161740)
[서울=뉴시스] 이윤석 수습기자 = 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이 5일 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강서경찰서에 출석했다.202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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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이윤석 수습 기자 = 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이 고발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이 위원장은 5일 오후 3시48분께 서울 강서경찰서에 도착했다.
그는 조사받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공개된 내용을 봐도 이번 사안은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라 형사적 판단이 필요한 중대한 범죄 사건"이라며 "강선우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자연인 신분으로 수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여야를 막론하고 공천 개입 문제는 강서구에서 반복된 구조적 문제"라며 "특히 이런 문제를 개인 일탈로 취급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은 개인의 일탈로 꼬리 자르기 할 것 아니라 전면적이고 전수조사 해야 함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앞서 지난달 30일 경찰에 강 의원과 김경 시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자신의 지역구에서 서울시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김경 당시 예비후보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강 의원의 지역 보좌관이 1억원을 받아 보관한 문제를 두고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상의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이 위원장은 이날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에 대한 추가 고발 의사도 밝혔다.
그는 "추가 고발장 접수는 사건의 성격 걸맞게 수사 기관의 전면적이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서경찰서는 고발인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이첩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이 위원장은 5일 오후 3시48분께 서울 강서경찰서에 도착했다.
그는 조사받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공개된 내용을 봐도 이번 사안은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라 형사적 판단이 필요한 중대한 범죄 사건"이라며 "강선우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자연인 신분으로 수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여야를 막론하고 공천 개입 문제는 강서구에서 반복된 구조적 문제"라며 "특히 이런 문제를 개인 일탈로 취급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은 개인의 일탈로 꼬리 자르기 할 것 아니라 전면적이고 전수조사 해야 함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앞서 지난달 30일 경찰에 강 의원과 김경 시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자신의 지역구에서 서울시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김경 당시 예비후보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강 의원의 지역 보좌관이 1억원을 받아 보관한 문제를 두고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상의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이 위원장은 이날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에 대한 추가 고발 의사도 밝혔다.
그는 "추가 고발장 접수는 사건의 성격 걸맞게 수사 기관의 전면적이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서경찰서는 고발인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이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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