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3차례 신청 접수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4941_web.jpg?rnd=20250904120513)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올해 115억원 규모의 지역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때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제외다.
신청은 1차(1월, 15억원), 2차(2월, 50억원), 3차(7월, 50억원) 등 3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하거나 충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방문 상담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보증료 납부 영수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군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현연호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및 보증료 지원사업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충북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협약을 통해 기존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115억원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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