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모에 선정…지방소멸기금 투입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5일 완도읍 군내리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6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5.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389_web.jpg?rnd=20260105111825)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5일 완도읍 군내리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6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5.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6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5일 완도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76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 모델이다.
완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94억원을 투입해 총 270억원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완도읍 군내리에 조성할 계획이다.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신혼부부 20가구, 청년 40가구 등 총 60가구 규모다.
완도군은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2027년 착공할 예정이다.
완도군 정인호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주거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청년 인구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정착과 출산 등으로 이어져 인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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