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주형 취업 모델 주목
![[완주=뉴시스] 솔케미칼, 채용 후보자(장학생) 선발 제도 설명회 모습.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354_web.jpg?rnd=20260105110312)
[완주=뉴시스] 솔케미칼, 채용 후보자(장학생) 선발 제도 설명회 모습.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수소에너지고등학교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채용 연계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교육부 지정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인 수소에너지고는 단순 교육을 넘어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모델의 대표 사례로 지난해 말 학교 시청각실에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한 '채용 후보자(장학생) 선발 제도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기업 채용 수요를 학교 커리큘럼과 연계하는 취업 연계형 교육 시스템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소개됐다.
한솔케미칼은 '채용 전제형 장학생' 제도를 통해 우수 학생 6명을 채용 후보자로 선발해 재학 기간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졸업을 앞두고 최종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 과정에서는 성적 중심의 정량 평가 뿐만 아니라 근속 의지와 품행, 성장 가능성 등 정성적 요소를 함께 반영해 학교 교육과 기업 인재상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도록 설계됐다.
이번 협력은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의 가교 역할과 전주고용노동지청, 완주군청 등 관계 기관의 정책적 지원이 더해지며 성사됐다.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의 실효성은 이미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 앞서 협약을 맺은 LS엠트론과 일진하이솔루스 채용 전형에서도 졸업 예정자 각각 2명이 최종 합격하며 실제 고용으로 이어졌다.
송현진 교장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체화한 실질적인 이행 모델"이라며 "한솔케미칼과의 성공적인 협력을 발판 삼아 지역 내 다양한 우수 기업으로 취업 연계 모델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는 안정적인 진로를, 지역 산업계에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교육부 지정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인 수소에너지고는 단순 교육을 넘어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모델의 대표 사례로 지난해 말 학교 시청각실에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한 '채용 후보자(장학생) 선발 제도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기업 채용 수요를 학교 커리큘럼과 연계하는 취업 연계형 교육 시스템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소개됐다.
한솔케미칼은 '채용 전제형 장학생' 제도를 통해 우수 학생 6명을 채용 후보자로 선발해 재학 기간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졸업을 앞두고 최종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 과정에서는 성적 중심의 정량 평가 뿐만 아니라 근속 의지와 품행, 성장 가능성 등 정성적 요소를 함께 반영해 학교 교육과 기업 인재상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도록 설계됐다.
이번 협력은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의 가교 역할과 전주고용노동지청, 완주군청 등 관계 기관의 정책적 지원이 더해지며 성사됐다.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의 실효성은 이미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 앞서 협약을 맺은 LS엠트론과 일진하이솔루스 채용 전형에서도 졸업 예정자 각각 2명이 최종 합격하며 실제 고용으로 이어졌다.
송현진 교장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체화한 실질적인 이행 모델"이라며 "한솔케미칼과의 성공적인 협력을 발판 삼아 지역 내 다양한 우수 기업으로 취업 연계 모델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는 안정적인 진로를, 지역 산업계에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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