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가 교육특구발전사업의 하나로 도입한 방과후 통학버스 운행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7일부터 제버스(제천에듀케어버스) 운행 정거장을 늘리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운행할 교육시설은 용두초교, 화산초교, 남천초교,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 등이다.
지난해 7월 운행을 시작한 제버스는 방과후 교육시설로 이동하는 아동의 교통편의를 위한 것으로, 지난 6개월 동안 1130명이 이용했다.
시가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운행 중인 제버스는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어린이들이 도서관, 체육관, 돌봄시설 등으로 이동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제버스 호출 애플리케이션 이용 방법 등을 수록한 안내문을 지역 내 23개 초교에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제버스는 방과후 아동의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한 공공서비스"라면서 "방과후 교육활동 참여와 학부모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