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인사…기획·전략 조직 이원화·화물본부 확대 개편
![[부산=뉴시스] 팬스타그룹 CSO에 입명된 하대룡 부회장. (사진=팬스타그룹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229_web.jpg?rnd=20260105100127)
[부산=뉴시스] 팬스타그룹 CSO에 입명된 하대룡 부회장. (사진=팬스타그룹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종합해운물류기업 팬스타그룹은 5일 하대룡(61) 전 포스코강판 사장을 최고전략책임자(CSO·부회장)로 임명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하 부회장은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해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포스코홀딩스 유럽대표법인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전략기획을 총괄한 전략 전문가다.
하 부회장은 앞으로 그룹 경영전략센터를 이끌며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팬스타인프라건설과 팬스타SP상사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헤스본사업부도 총괄한다.
팬스타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기획조정실을 경영관리센터와 경영전략센터로 전문화하고, 화물본부를 글로벌 화물본부와 글로벌 운항전략본부 등 2개 본부로 확대하는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관리센터장에는 류익현 총괄사장을, 글로벌 화물본부장에는 강상인 총괄사장을, 글로벌 운항전략본부장에는 엄상훈 부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일본 현지법인 산스타라인에서는 오치아이 다카노리 총괄부사장과 우에노 유스케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여객본부 김보중 상무는 전무로, 백현충 이사는 상무로, 일본화물사업본부 이상원 이사대우는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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