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2층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이 열린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준호 의원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1.05.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21115610_web.jpg?rnd=20260105094532)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2층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이 열린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준호 의원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전남과의 행정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광주시는 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2층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을 열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현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준호 의원, 김영문 추진단장(문화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은 지난 2일 강 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6·3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는 것"을 전제로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면서 가시화 됐다.
이어 광주시는 이날 현판식을 통해 추진기획단 출범을 공식화했으며 오후에는 첫 회의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법적·행정적 규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추진기획단은 또 전남과 협의를 통해 정준호 의원 등이 발의한 '광주·전남초광역특별자치도 설치 및 지원 특례에 관한 특별법'에 담길 법안 등을 발굴한다.
광주시는 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2층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을 열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현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준호 의원, 김영문 추진단장(문화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은 지난 2일 강 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6·3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는 것"을 전제로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면서 가시화 됐다.
이어 광주시는 이날 현판식을 통해 추진기획단 출범을 공식화했으며 오후에는 첫 회의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법적·행정적 규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추진기획단은 또 전남과 협의를 통해 정준호 의원 등이 발의한 '광주·전남초광역특별자치도 설치 및 지원 특례에 관한 특별법'에 담길 법안 등을 발굴한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2층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이 열린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5.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21115613_web.jpg?rnd=20260105094532)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2층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이 열린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광주시는 6일에는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행정통합 시의회 간담회'를 진행한 뒤 9일에는 대통령 주재로 시·도지사·지역 의원들이 참여하는 청와대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행정통합을 이룬 지자체는 서울시에 준하는 지원과 인센티비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해 이날 청와대 간담회를 통해 지원대책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기회가 왔다"며 "정부가 특별시에 준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양 시·도가 지방선거 때 특별자치시장을 뽑는 것에도 합의한 만큼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반드시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준호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들도 시기적인 차이는 있지만 찬성하고 있다"며 "광주와 전남이 물리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지역민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행정통합을 이룬 지자체는 서울시에 준하는 지원과 인센티비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해 이날 청와대 간담회를 통해 지원대책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기회가 왔다"며 "정부가 특별시에 준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양 시·도가 지방선거 때 특별자치시장을 뽑는 것에도 합의한 만큼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반드시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준호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들도 시기적인 차이는 있지만 찬성하고 있다"며 "광주와 전남이 물리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지역민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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