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명 과기 2차관, CES 2026 찾는다…엔비디아·오픈AI 고위급 면담도

기사등록 2026/01/05 12:00:00

최종수정 2026/01/05 12:54:24

류 차관, CES 2026서 기업 격려·애로사항 청취

엔비디아, 오픈AI 등 면담…글로벌 AI 협력 강화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2025.11.26.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2025.1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석한다.

과기정통부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CES 2026에서 류 차관이 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업과 대학을 격려하고, 피지컬 AI 등 최신 AI 산업 동향을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CES는 미 소비자기술협회(CTA) 주최로 올해 59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다. 올해 CES는 약 4500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대기업과 디지털 혁신 중소·벤처기업 등 총 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총 367개 혁신상 중 211개(최고혁신상 30개 중 14개)를 휩쓸었다.

과기정통부는 류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참석한다. 글로벌 진출에 힘쓰는 국내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듣기로 했다.

대표단은 CES 참석 이후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엔비디아,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글로벌 AI 협력 강화에 나선다. 미국 최대 한인 창업자 커뮤니티 UKF가 개최하는 'UKF 82 스타트업 피칭 VC·LP 네트워킹'에도 참여해 우리나라 AI 정책 비전을 공유한다.

류 차관은 "CES는 글로벌 ICT 기업들이 AI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비전을 발표하는 각축장이 된 만큼 향후 AI 산업 트렌드를 읽어볼 수 있는 기회"라며 "과기정통부는 피지컬 AI 등 급속한 AI 시장 변화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AI 3대 강국 도약의 핵심주체인 우리 기업의 기술혁신과 해외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류제명 과기 2차관, CES 2026 찾는다…엔비디아·오픈AI 고위급 면담도

기사등록 2026/01/05 12:00:00 최초수정 2026/01/05 12:54: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