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지난해 CES 2025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등 경북도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참가기업들을 격려하고 경주 APEC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055_web.jpg?rnd=20260105082131)
[안동=뉴시스] 지난해 CES 2025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등 경북도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참가기업들을 격려하고 경주 APEC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6일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전시회인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에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CES에 경북에서는 29개(경상북도관 14개, 포항시관 8개, 포스텍 7개사) 도내 유망 기업이 참여해 세계 구매자와 투자자에게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들 기업 가운데 딥퓨전에이아이㈜와 ㈜시티파이브가 최고혁신상을 받았고 ㈜휴머닉스, ㈜하이보, 더키퍼는 혁신상을 받았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도 대표단은 경북 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 부스를 참관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산업 전반의 기술 흐름을 살필 예정이다.
경북도는 CES 참가 기업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해외 바이어·투자자 연계, 기술 사업화, 후속 마케팅을 비롯해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CES에서 연이은 혁신상 수상으로 우리 지역 기업체들이 매년 우수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며 "글로벌 전시회 참가지원,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 등으로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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