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 클라쎄 적용 첫 양산 모델
2027년까지 40종 모델 적용 예정
하트 오브 조이, 파워트레인 제어
![[서울=뉴시스] BMW가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CES 2026에서 BMW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 BMW 뉴 iX3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BMW 제공) 202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4/NISI20260104_0002032784_web.jpg?rnd=20260104090957)
[서울=뉴시스] BMW가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CES 2026에서 BMW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 BMW 뉴 iX3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BMW 제공) 202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BMW가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인 'BMW 뉴 iX3'를 공개한다.
인공지능(AI) 음성 비서와 800V 전동화 기술, 양방향 충전 기능 등을 앞세워 미래 전기차 전략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BMW가 오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BMW 뉴 iX3에 적용된 신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아마존 알렉사+(Alexa+) 기술을 탑재한 AI 기반 음성 비서 BMW 지능형 개인 비서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인다.
BMW 뉴 iX3는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BMW는 노이어 클라쎄의 주요 기술을 2027년까지 40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노이어 클라쎄를 위해 개발된 6세대 BMW 이드라이브(eDrive) 기술은 고효율 전기 모터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원통형 셀 기반 고전압 배터리, 그리고 800V 기술로 구성된다.
BMW 뉴 iX3 50 xDrive는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469마력(345㎾), 최대토크 65.8㎞·m(645N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BMW 뉴 iX3 50 xDrive에는 108.7㎾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이 탑재됐다. WLTP 기준 최대 805㎞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BMW 뉴 iX3는 V2L(차량·전력기기 연계), V2H(차량·가정 연계), V2G(차량·전력망 연) 등 다양한 양방향 충전 기능을 제공해 이동형 전원 공급은 물론 가정용 에너지 저장과 전력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노이어 클라쎄의 전자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4개의 슈퍼브레인 가운데 하나인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는 파워트레인과 주행 역동성을 제어한다.
기존 대비 최대 10배 빠른 정보 처리 속도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출력 전달과 부드러운 동력 제어, 향상된 민첩성과 안정성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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