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 이재용, 사장단과 만찬…경영전략 논의

기사등록 2026/01/02 19:10:06

최종수정 2026/01/02 19:36:24

[경주=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경북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9.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경북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과 신년 만찬을 가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추진할 사업별 핵심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삼성 사장단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신년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만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 박학규 사업지원실장 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영 현황과 향후 추진해야 할 사업 전략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 및 사장단은 만찬, 영상 시청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새해 사업 전략에 대한 회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는 오후 9시께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재계에서는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떤 경영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3월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를 찾아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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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 이재용, 사장단과 만찬…경영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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