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 대도약 위한 정부-기업 '원 팀' 정신 강조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21113567_web.jpg?rnd=20260102182622)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경제계 대표들에게 "저희 앞에 펼쳐져 있는 국제적인 환경이 결코 만만치 않다"며 "대한민국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이 변화의 파고를 헤쳐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해 코스피 4000 포인트 돌파,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 성과를 강조하며 올해도 정부와 기업의 '원 팀' 협력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는 성장을 회복하고, 대도약을 지향하고, 그것을 위한 기반으로서 통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들을 일궈나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기업과 정부의 관계"라고 했다.
이어 "정부와 기업의 관계가 투명하고 긴밀해지는 것, 국익을 위해 함께 대화하고 협력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힘이었다"며 "오늘 우리의 신년회를 통해 다시 한번 기업과 정부가 함께 뛰고,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성장의 회복과 도약을 일궈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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