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인권 개혁 분야서 민주당이 꺼리는 역할 수행"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3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21110671_web.jpg?rnd=2025123109481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건강한 경쟁을 예고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신년회에 참석해 "조국혁신당이 성과를 내는 만큼 지방정치는 발전하고 독점·부정부패 없는 지방정치가 실현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해 4·2 담양군수 재선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남 지역에서 자력으로 출마가 가능한 단체장들을 영입하고, 기초의회에는 참신한 인물을 출마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3인 이상 기초의원 선거구 모든 곳에 후보를 내는 것이 목표다.
조 대표는 "현재 당의 지지율이 낮다는 것, 직시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지지율이 낮다고 좌절하거나 절망하거나 포기하면 그대로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해야 될 독자적 역할이 무엇인가"라며 "정치·사회·인권 개혁을 위해 민주당이 하지 못했거나 꺼리는 역할을 해 왔다. 조국혁신당은 계속해서 레드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저는 낙관적 상황에서만 정치를 하지 않았다. 창당할 때도 그랬고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라며 "우리의 엄중한 현실을 직시함과 동시에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모아 매진하자. 저 역시 창당 때의 각오와 결의로 불태워 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대표는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신년회에 참석해 "조국혁신당이 성과를 내는 만큼 지방정치는 발전하고 독점·부정부패 없는 지방정치가 실현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해 4·2 담양군수 재선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남 지역에서 자력으로 출마가 가능한 단체장들을 영입하고, 기초의회에는 참신한 인물을 출마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3인 이상 기초의원 선거구 모든 곳에 후보를 내는 것이 목표다.
조 대표는 "현재 당의 지지율이 낮다는 것, 직시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지지율이 낮다고 좌절하거나 절망하거나 포기하면 그대로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해야 될 독자적 역할이 무엇인가"라며 "정치·사회·인권 개혁을 위해 민주당이 하지 못했거나 꺼리는 역할을 해 왔다. 조국혁신당은 계속해서 레드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저는 낙관적 상황에서만 정치를 하지 않았다. 창당할 때도 그랬고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라며 "우리의 엄중한 현실을 직시함과 동시에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모아 매진하자. 저 역시 창당 때의 각오와 결의로 불태워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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