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미래 전략 실행하는 원년…안전 최우선"

기사등록 2026/01/02 15:02:47

중부발전, 2026년 병오년 시무식

청렴과 공정의 가치 확립 등 강조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가운데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다.(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가운데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다.(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올해는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미래 전략들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고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실행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조 사장은 2일 충남 보령시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를 최우선으로 다짐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 간의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사장은 2026년 핵심 경영 과제로 ▲안전 최우선 현장 경영 ▲청렴과 공정의 가치 확립 ▲재생에너지 및 무탄소 전원 중심의 사업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발전산업 혁신을 제시했다.

아울러 해상풍력 등 주요 재생에너지 사업을 개발 단계를 넘어 운영과 성과 창출 단계로 격상시키고, 독보적인 운영 경험을 중부발전만의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으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안전은 경영의 일부가 아닌 모든 판단과 실행의 시작"이라며 "우리의 선택 하나가 국민의 생명과 일상에 직결된다는 엄중한 책임감으로 현장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공기업의 성과는 숫자가 아닌 국민의 신뢰로 완성된다"며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한 청렴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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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미래 전략 실행하는 원년…안전 최우선"

기사등록 2026/01/02 15:02: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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