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시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충청남도 기관 표창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공주시).2026.01.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210_web.jpg?rnd=20260102145502)
[공주=뉴시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충청남도 기관 표창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공주시)[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는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문화 소외계층의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 도서·음반 구매, 국내 여행,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 1인당 연간 14만원이 지급되며 이용권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주시는 실질적 이용 확대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서비스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줄였고, 지역 축제·관광지·문화시설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발굴해 선택 폭을 넓혔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 경제와 연계한 문화소비 활성화로 이어졌으며 현장 홍보 강화로 시민 참여를 끌어내 충남도 내 이용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표창은 공주시가 문화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계층 간 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는 제3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공주시의 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통합문화이용권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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