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해 충혼탑 참배…"희생정신 기리고 힘찬 도약"

기사등록 2026/01/02 14:56:49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다짐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2일 북구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신년 참배’를 거행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2일 북구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신년 참배’를 거행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북구 덕수동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했다.

참배에 이강덕 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시도의원, 군 부대장,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힘찬 도약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 지역 경제 구조의 다변화를 위해 이차전지·수소에너지·바이오·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더욱 힘을 쏟고 그간 추진해 온 신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순국한 포항 출신 국군 장병, 애국지사, 참전 유공자, 전몰군경 등 2973위의 영령을 안치하고 있으며, 1964년 5월 건립한 후 2013년 낡은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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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해 충혼탑 참배…"희생정신 기리고 힘찬 도약"

기사등록 2026/01/02 14:56: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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