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靑 시무식서 "공직자 역사적 사명 다해달라"

기사등록 2026/01/02 14:58:05

최종수정 2026/01/02 16:18:25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아…맡은 역할 성실히 다해달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02.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시무식에서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 직원 대상 시무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전 직원 시무식으로, 이 대통령은 당초 예정에 없었으나 깜짝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국정운영 체제가 정상적으로 안착했음을 언급하며,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수많은 국민의 삶과 미래에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진심을 다해 직무에 임해달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공직자 대다수는 이미 자신의 본분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이 지금 중요한 분수령에 서 있는 만큼 청와대 공직자로서의 역사적 사명을 다해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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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靑 시무식서 "공직자 역사적 사명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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