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가스公 사장 "위기를 기회로…에너지 산업 발전 견인"

기사등록 2026/01/02 15:02:13

가스공사, 2026년 시무식 개최

AI 대전환…모든 업무에서 추진

[세종=뉴시스]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2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전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2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전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해 가스공사가 거둔 의미 있는 결실들은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애정과 헌신으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최연혜 사장은 2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정부 경영평가 종합 B등급 달성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도입 계약 체결 ▲안전한 설비 운영을 통한 중단 없는 에너지 공급 ▲개별요금제 계약 확대 ▲LNG 캐나다 상업 생산 개시 및 지분 물량 도입 ▲모잠비크 신규 투자 사업 재개 ▲당진기지 인공지능(AI) 플랜트 구축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AI 대전환은 이미 시작된 확실한 미래"라며 "AI 대전환에 따른 공공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책임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가스공사도 모든 업무 분야에서 AI 대전환을 추진해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스공사는 여전히 새로운 도전과 큰 변화를 마주하고 있지만, 지난 40여년 쌓아온 저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에너지 산업 발전을 이끌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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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가스公 사장 "위기를 기회로…에너지 산업 발전 견인"

기사등록 2026/01/02 15:02: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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