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동 어린이집~초안산 하늘꽃정원
![[서울=뉴시스] 도봉둘레길 초안산구간 개통식 참석자 단체 사진. 2026.01.02.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180_web.jpg?rnd=20260102143217)
[서울=뉴시스] 도봉둘레길 초안산구간 개통식 참석자 단체 사진. 2026.01.02.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둘레길 2.0 조성 사업 핵심 구간인 초안산 구간 일부를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 규모 순환 산책로다.
이 중 초안산 구간 약 2.16㎞ 중 이번에 약 1.76㎞를 먼저 개통했다.
개통한 구간은 창3동 어린이집~초안산 하늘꽃정원(약 640m), 창골축구장 일대(약 580m),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약 540m)이다.
이 구간에는 나무 바닥이 조성됐다. 자연 경관과 어울리는 정원과 야간 보행을 위한 조명시설이 새로 설치됐다.
지난해 12월 30일 초안산 하늘꽃정원에서 개통식이 열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오 구청장은 "이제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며 "도봉둘레길이 도봉구민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 모두에게도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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