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가 2일 JBNU인터내셔널센터 7층 동행홀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111_web.jpg?rnd=2026010214031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가 2일 JBNU인터내셔널센터 7층 동행홀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가 2일 JBNU인터내셔널센터 7층 동행홀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와 학무위원 등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를 나누고 대학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정부포상 및 총장 표창 전수식으로 시작됐다. 우수공무원 대통령표창은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실 김명숙 사무관이,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은 사무국 시설과 이미현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교육부장관 표창과 총장 표창이 이어지며 주요 업무 성과를 낸 교직원들이 격려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캠퍼스 공간 혁신 성과도 함께 소개됐다. 전북대는 캠퍼스 내 도로명 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자유·정의·창조를 모티브로 한 '자유로·정의로·창조로'를 비롯해 공학로, 녹두로 등을 지정했다. 이는 캠퍼스 공간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구성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의대4호관 신축, 약학대학 증축, 학생타운(BTL) 개축과 광장 조성, 주요 보행로 정비 등 최근 3년간 추진된 시설 확충 성과도 공유됐다.
현재 경상대 주변 보도 정비와 진수당 주차장 증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에는 동물실험센터와 산학융합플라자 신축, 대학 역사관 조성도 추진될 예정이다.
양오봉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개교 80주년을 앞둔 전북대학교는 또 하나의 도전의 출발선에 서 있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담대한 변화와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와 학무위원 등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를 나누고 대학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정부포상 및 총장 표창 전수식으로 시작됐다. 우수공무원 대통령표창은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실 김명숙 사무관이,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은 사무국 시설과 이미현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교육부장관 표창과 총장 표창이 이어지며 주요 업무 성과를 낸 교직원들이 격려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캠퍼스 공간 혁신 성과도 함께 소개됐다. 전북대는 캠퍼스 내 도로명 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자유·정의·창조를 모티브로 한 '자유로·정의로·창조로'를 비롯해 공학로, 녹두로 등을 지정했다. 이는 캠퍼스 공간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구성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의대4호관 신축, 약학대학 증축, 학생타운(BTL) 개축과 광장 조성, 주요 보행로 정비 등 최근 3년간 추진된 시설 확충 성과도 공유됐다.
현재 경상대 주변 보도 정비와 진수당 주차장 증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에는 동물실험센터와 산학융합플라자 신축, 대학 역사관 조성도 추진될 예정이다.
양오봉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개교 80주년을 앞둔 전북대학교는 또 하나의 도전의 출발선에 서 있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담대한 변화와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기원하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114_web.jpg?rnd=2026010214034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기원하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양 총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1조원 규모의 피지컬 AI 실증사업 주관대학 선정, AI 캠퍼스 구축 기반 마련, 한국표준협회 재학생 만족도(KS-SQI) 국립대 부문 7년 연속 1위 달성 등을 언급했다.
이어 올해 중점 과제로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유치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 가시화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AI 캠퍼스 완성을 제시하며 "글로컬 Top100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무식 이후 참석자들은 떡국 나눔 행사에 함께했으며, 양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은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에 대한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양 총장은 "2026년은 전북대학교가 또 한 번의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사랑과 열정, 그리고 공동체의 힘으로 병오년 새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양 총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기원하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취임 이후 매년 1000만원씩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솔선수범하는 기부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양 총장이 오랜 기간 몸담아온 화학공학부 지정기금으로 기탁돼 연구와 교육에 대한 애정과 제자 양성의 뜻을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 올해 중점 과제로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유치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 가시화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AI 캠퍼스 완성을 제시하며 "글로컬 Top100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무식 이후 참석자들은 떡국 나눔 행사에 함께했으며, 양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들은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에 대한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양 총장은 "2026년은 전북대학교가 또 한 번의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사랑과 열정, 그리고 공동체의 힘으로 병오년 새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양 총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기원하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취임 이후 매년 1000만원씩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솔선수범하는 기부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양 총장이 오랜 기간 몸담아온 화학공학부 지정기금으로 기탁돼 연구와 교육에 대한 애정과 제자 양성의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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