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 전후 모습. (사진=옹진군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072_web.jpg?rnd=20260102134159)
[인천=뉴시스] 인천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 전후 모습. (사진=옹진군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 신청을 5일부터 30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2일 밝혔다.
서해5도서 노후주택 개량사업은 연평면, 백령면, 대청면 등 서해5도 내 노후·불량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156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옹진군 서해5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주민 중 준공된 지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을 소유한 사람이다.
기존의 면적 내에서 주택을 개축하거나 개·보수할 경우 총공사비의 20%만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 80%는 옹진군에서 보조한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최대 4000만원이다.
신청서 접수 및 대상자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도서개발과 주거재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불편한 교통과 지리적 특수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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