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 강원 삼척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홍옥희(왼쪽) 감사법무실장이 박상수 삼척시장에게 청렴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삼척시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035_web.jpg?rnd=20260102130306)
[삼척=뉴시스] 강원 삼척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홍옥희(왼쪽) 감사법무실장이 박상수 삼척시장에게 청렴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삼척시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청렴결의와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홍옥희 감사법무실장이 청렴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장이 반부패·청렴 서약을 진행했다. 이어 전 직원들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향응·부당한 청탁 수수 근절을 비롯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직장 내 갑질 행위 근절 등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시는 이번 청렴결의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공직자 임용 시에도 청렴 서약을 실시해 청렴 의식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새해 첫날부터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을 다짐한 만큼,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신뢰받는 삼척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부터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던 삼척시는 부단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연말에는 4등급으로 최하위 등급을 벗어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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