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제4회 교육미션포럼' 개최해 대안교육 논의

기사등록 2026/01/02 11:08:14

대안교육 운영 사례 공유

교육바우처 도입 등 정책적 지원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제4회 교육미션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4회 교육미션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지난달 12일 인문캠퍼스에서 '대안교육의 지속가능성과 교육바우처 제도'를 주제로 '제4회 교육미션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명지대 교육미션센터와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의 공동 주관으로 전국 대안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행사는 함승수 교육미션센터장의 개회사와 방정환 세계교육문화원 이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1부 대안교육 기관 운영 사례 발표에서는 ▲유경재 높은뜻씨앗학교장 ▲이상찬 별무리학교장 ▲조형래 전인기독교학교장 ▲김주희 소리를보여주는사람들학교장 ▲조나단 브라이트 서울크리스찬스쿨학원장이 각 학교의 운영 경험과 교육적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2부에서는 대안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교육바우처 도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함 센터장은 '교육바우처 제도의 주요 쟁점과 법제화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박현정 명지대 교수, 이수인 아신대 교수 등이 참여해 의견을 공유했다.

명지대 교육미션센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안교육 운영 사례와 정책 논의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교육의 다양성과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대안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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