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美 마스가 책임질 각오로 임해야"
"전 사업 영역에서 미래 선도 기술 확보"
"협력사 근로자도 한화 식구" 상생 강조
![[서울=뉴시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9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는 '개척정신'을 강조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9/NISI20251009_0001962455_web.jpg?rnd=20251009104607)
[서울=뉴시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9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는 '개척정신'을 강조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방산, 인공지능(AI)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우할 원천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한화가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책임진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승연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내고 ▲핵심 사업 분야 미래 선도 기술 확보 ▲마스가를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한화가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는 만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우할 원천 기술을 보유해야 50년, 100년 영속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다"며 "전 사업 영역에서 미래 선도 기술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마스가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바란다"고 했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 15년간 이어온 상생 경영의 원칙 '함께 멀리'를 재차 언급했다.
그는 한화오션 협력사 근로자들의 성과급을 직영 근로자들과 같은 비율로 맞추기로 한 사례를 거론하며 "협력사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안전은 지속 가능한 한화를 위한 핵심 가치"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 기준을 현장에 정착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한 한화가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책임진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승연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내고 ▲핵심 사업 분야 미래 선도 기술 확보 ▲마스가를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한화가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는 만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우할 원천 기술을 보유해야 50년, 100년 영속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다"며 "전 사업 영역에서 미래 선도 기술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마스가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바란다"고 했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 15년간 이어온 상생 경영의 원칙 '함께 멀리'를 재차 언급했다.
그는 한화오션 협력사 근로자들의 성과급을 직영 근로자들과 같은 비율로 맞추기로 한 사례를 거론하며 "협력사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안전은 지속 가능한 한화를 위한 핵심 가치"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 기준을 현장에 정착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