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초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 사업 1월에 공모

기사등록 2026/01/02 12:54:21

경북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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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이 달 중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 사업 3개 분야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3개 분야는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튜터링 ▲학습도약 계절학기 등이다.

올해는 지난해 초등 3학년과 중 1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해 운영하던 사업을 초등 1~3학년과 중 1학년으로 확대한다.

초등 2~3학년은 이 달 중 공모를 해 3월 학기 초부터 곧바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초등 1학년과 중 1학년은 입학 초기 학생의 적응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3월 한 달간 담임교사의 관찰과 교육활동을 바탕으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한 뒤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 40시간의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교과별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생 맞춤형 튜터링 사업'은 정규수업-방과후 교과 보충-가정 내 학습을 연계해 학생의 학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함으로써 학습의 연속성과 지속성을 높인다.

'학습도약 계절학기 사업'은 여름·겨울방학 등 학기·학년 전환기에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40시간의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학습 결손을 보완하고, 다음 학기로의 안정적인 학습 도약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기 초는 학생의 학습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초학력을 다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1월 공모로 준비된 지원체계를 갖추고, 3월부터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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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1/02 12:5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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