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 돌봄을 지원하고자 제작한 2분 숏폼 영상.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83_web.jpg?rnd=20260102100450)
[안동=뉴시스]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 돌봄을 지원하고자 제작한 2분 숏폼 영상.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2분 쉼' 숏폼 영상 7종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영상은 모두 2분 안팎의 짧은 분량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문제'가 아닌 '경험'으로 인식하고 그 경험을 스스로 다루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상은 ▲시험 전 불안을 완화하고 자기 확신을 돕는 '시험 전, 휴우' ▲짜증과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정리하고 반응을 조절하는 '짜증 탈출 버튼' ▲화가 날 때 숨 고르기와 생각 전환을 연습하는 '화난 나, 잠깐만' ▲SNS 비교와 피로감을 줄이는 'SNS 거리두기' ▲잠깐의 멈춤으로 감정과 몸의 신호를 알아차리는 '마음 챙김 한 스푼' ▲잠들기 전 하루를 편안히 마무리하는 '잘 자요, 내 마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균형을 되찾는 방법을 다루는 '요동치는 순간' 등으로 돼 있다.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맛쿨멋쿨TV 2'에 올려지며 도내 학생과 교사·학부모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오르내리는 감정의 파도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마음의 안전망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서 지원 콘텐츠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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