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활성화·소상공인 지원·청년자립도시 완성 등
![[양산=뉴시스] 천성산 해맞이 전경.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58_web.jpg?rnd=20260102095630)
[양산=뉴시스] 천성산 해맞이 전경.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양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으로 시는 '공재불사(功在不舍)'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더 잘 살고, 더 안전하며 미래가 준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요 추진 방향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청년 자립 도시 조성, 산업혁신 생태계 구축,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녹색도시·안전 기반 강화, 세대별 맞춤형 복지, 광역철도·도로망 확충, 균형발전 및 도시재생 등이다.
특히 양산사랑상품권 2300억원 발행, 청년센터 운영,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국산화,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센터 건립, 양산문화예술의 전당·시립미술관 추진,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1000원택시 도입, 광역철도망 완성, 동부·서부 생활권 격차 해소 등 굵직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시는 AI 전담부서 신설과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 구축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청렴거버넌스·시민통합위원회·옴부즈만 운영을 내실화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뜨거운 기운을 받아 시민과 함께 공재불사의 각오로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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