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전체 모집인원 중 271명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올해 공학계열 12개, 인문사회계열 5개, 자연과학계열 6개, 예체능계열 7개 등 총 30개 학과에서 24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중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 인원의 11.06%에 해당하는 271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전형별 선발 인원은 학생부만 반영하는 교과전형 71명,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함께 반영하는 일반전형 69명, 평생학습자전형 83명, 대학자체전형 48명 등이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30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45명을 선발하며 만학도·재직자전형과 대학졸업자전형은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선발한다.
일부 보건계열 학과는 모집 인원에 제한이 있다.
학과별 모집 규모를 보면 일반전형에서 AI컴퓨터보안계열이 24명으로 모집 규모가 가장 크다. 이 외 학과는 과별 1~10명 내외의 인원을 정시로 선발한다.
올해는 산업계와 사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개 학과를 신설한다.
신설 학과인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은 보안과 IT 네트워크에 특화된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해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인력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경영회계융합계열 내 신설된 스포츠경영과는 피클볼 등 생활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동시에 스포츠 경영·매니지먼트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시모집 원서는 오는 14일까지 대학 홈페이지와 진학어플라이 등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학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원 내 최초 합격자에게는 입학 학기 등록금의 50%를 감면하며 추가 합격자에게는 100만원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정원 외 전형의 경우 최초 합격자에게는 90만원, 추가 합격자에게는 50만원을 각각 감면한다.
특성화고 학교장 추천으로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입학 학기 등록금 전액(100%)을 지원한다.
또 평생학습자전형 또는 대학자체전형으로 입학한 35세 이상 만학도에게는 입학 학기 80%, 이후 학기 50%를 감면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해 성인 학습자의 학업 재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는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신산업과 사회 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