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장용호·추형욱 "리밸런싱 완수로 강한 회사 만들자"[신년사]

기사등록 2026/01/02 09:08:16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빠르게 완수"

"사업 안정성 높여 재무 구조 개선"

"공급망 최적화로 정유·화학 시너지"

장용호 사장 등 새해 첫날 현장 경영

[서울=뉴시스]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1일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방문한 모습. (사진=SK이노베이션)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1일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방문한 모습. (사진=SK이노베이션)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SK이노베이션 장용호 총괄사장과 추형욱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에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조기 완수, 본원적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을 토대로 더 강건한 회사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장 사장과 추 대표는 "SK이노베이션의 구조적 변화와 근본적 수익성 개선을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빠른 시일 내에 완수하자"며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여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새로운 운영 개선을 추진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최적화를 통해 정유, 화학 사업에서의 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장 사장과 추 대표는 전기화 사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전력 분야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자고 제안했다.

한편 장 사장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은 새해 첫날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방문하고 현장 경영에 나섰다.

장 사장은 이 자리에서 구성원을 격려하고 더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고 독려했다.

장 사장은 "세대교체와 안전 관리 강화로 현장에서 노고가 크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우리 스스로의 안전과 더불어 같이 노력하는 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까지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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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장용호·추형욱 "리밸런싱 완수로 강한 회사 만들자"[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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