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강 구청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민선 8기의 마지막 6개월은 그간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분구 이후 서해구와 검단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7월1일 서구는 '서해구'라는 새 이름으로, 검단지역은 '검단구'로 각각 새로운 행정체계를 갖추게 된다"면서 "올해는 이러한 변화가 구민 여러분의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과제를 차질 없이 완결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분구의 안정적 출범과 행정 공백 최소화 ▲광역·생활교통 체계 완성도 제고 ▲녹색도시 조성·생활환경 개선 가속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복지·돌봄 안전망 강화 ▲핵심 앵커시설 조성·지원 등을 제시하며 "변화의 마무리와 미래 준비를 동시에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분구와 관련해 "5월 임시청사 입주를 시작으로 분구 첫날부터 모든 행정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개 구는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발전으로 구민들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1호선 검단 연장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를 비롯한 주요 교통사업을 통해 서울 접근성과 구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했다. 또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 진행을 가속하겠다"고 했다.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아라수변·정서진·정원도시 사업을 통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원도심과 신도시 간 공원·녹지 격차 해소를 위해 단계적인 정원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거점 발전을 통해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며 "관광 업무 담당 조직을 재정비해 체계적인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서구복지재단을 중심으로 복지 연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신속히 발굴하겠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사업과 장수누리터를 거점으로 맞춤형 돌봄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검단생활SOC복합청사는 행정·문화·건강·돌봄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강 구청장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앵커시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스타필드 청라와 돔구장은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인프라를 끌어올리는 상징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2029년 서울아산병원 개원과 함께 청라국제도시는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검단지역은 박물관·도서관 복합문화시설과 법원·검찰청, 경찰서 등 주요 시설을 통해 문화·교육·사법·치안 인프라가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공직자들 덕분에 서구의 큰 변화를 차분히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지난 3년 반 동안 함께해 준 구민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 구청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민선 8기의 마지막 6개월은 그간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분구 이후 서해구와 검단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7월1일 서구는 '서해구'라는 새 이름으로, 검단지역은 '검단구'로 각각 새로운 행정체계를 갖추게 된다"면서 "올해는 이러한 변화가 구민 여러분의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과제를 차질 없이 완결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분구의 안정적 출범과 행정 공백 최소화 ▲광역·생활교통 체계 완성도 제고 ▲녹색도시 조성·생활환경 개선 가속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복지·돌봄 안전망 강화 ▲핵심 앵커시설 조성·지원 등을 제시하며 "변화의 마무리와 미래 준비를 동시에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분구와 관련해 "5월 임시청사 입주를 시작으로 분구 첫날부터 모든 행정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개 구는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발전으로 구민들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1호선 검단 연장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를 비롯한 주요 교통사업을 통해 서울 접근성과 구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했다. 또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 진행을 가속하겠다"고 했다.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아라수변·정서진·정원도시 사업을 통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원도심과 신도시 간 공원·녹지 격차 해소를 위해 단계적인 정원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거점 발전을 통해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며 "관광 업무 담당 조직을 재정비해 체계적인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서구복지재단을 중심으로 복지 연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신속히 발굴하겠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사업과 장수누리터를 거점으로 맞춤형 돌봄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검단생활SOC복합청사는 행정·문화·건강·돌봄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강 구청장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앵커시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스타필드 청라와 돔구장은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인프라를 끌어올리는 상징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2029년 서울아산병원 개원과 함께 청라국제도시는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검단지역은 박물관·도서관 복합문화시설과 법원·검찰청, 경찰서 등 주요 시설을 통해 문화·교육·사법·치안 인프라가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공직자들 덕분에 서구의 큰 변화를 차분히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지난 3년 반 동안 함께해 준 구민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