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광주,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과 3년 계약 연장

기사등록 2026/01/01 16:55:26

"더 높은 목표 향해 최선 다할 것"

[서울=뉴시스]K리그1 광주,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과 3년 재계약. (사진=광주FC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1 광주,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과 3년 재계약. (사진=광주FC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35)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2012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데뷔한 주세종은 FC서울, 아산 무궁화, 대전하나시티즌 등을 거쳤다.

2012년에는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해 해외 무대를 경험하기도 했다.

지난해 광주에 입단한 주세종은 21경기를 뛰며 팀이 파이널B 최고 순위인 7위로 시즌을 마치는 데 일조했다.

K리그 통산 281경기에서 16골 30도움을 기록 중이다.

국가대표로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는 등 A매치 29경기(1골)를 뛰었다.

주세종은 "다시 한번 광주FC에서 활약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젊은 선수들과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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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광주,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과 3년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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