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친정팀 K리그2 경남 복귀

기사등록 2026/01/01 15:09:46

2011년 경남서 프로 데뷔…"시간 흘러 최고참급으로 합류해 감회 새롭다"

[서울=뉴시스]윤일록, 14년 만에 친정팀 K리그2 경남FC 복귀. (사진=경남FC 제공)
[서울=뉴시스]윤일록, 14년 만에 친정팀 K리그2 경남FC 복귀. (사진=경남FC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베테랑 윙어 윤일록(34)이 프로 데뷔의 꿈을 이루게 해준 친정팀 K리그2 경남FC로 14년 만에 돌아왔다.

경남 구단은 1일 윤일록 영입을 발표했다.

2011년 경남에 입단해 프로 데뷔한 윤일록은 2시즌을 보낸 뒤 FC서울로 이적해 5시즌 활약했다.

이후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 몽펠리에(프랑스) 등 해외 무대를 경험하고 국내로 돌아와 울산 HD, 강원FC에서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다.

윤일록은 좌우 측면 윙포워드는 물론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K리그 통산 304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윤일록은 "경남에서 데뷔했을 때는 막내였는데, 시간이 흘러 최고참급으로 팀에 합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빠르게 선수들과 어울려 경남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잘 이끌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 선수단은 3일 모여 훈련을 시작하고, 15일 태국 치앙마이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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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친정팀 K리그2 경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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