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드론 산불 감시 전문가 45명 배출 등

기사등록 2026/01/01 14:28:17

[포항=뉴시스] 포항시가 선린대와 공동으로 드론 산불 전문가 45명을 배출하며 전경국(왼쪽 두 번째) 선린대 평생교육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1.01.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포항시가 선린대와 공동으로 드론 산불 전문가 45명을 배출하며 전경국(왼쪽 두 번째) 선린대 평생교육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1.0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드론 산불 전문가 45명을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시와 한동대는 지난해 10월 ‘드론 기반 산불 감시·예방 전문 인력 양성 업무 협약(MOU)’을 맺은 후 총 3기에 걸쳐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45명을 양성했다.

시는 교육생 선발과 산불 감시 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선린대는 교육 과정 기획부터 강사 섭외, 장소 제공과 성과 관리까지 운영 전반을 맡아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교육 운영에 이바지한 전경국 선린대 평생교육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불 예방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무상 지원
[포항=뉴시스] 포항시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무상 지원한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 작업. 2026.01.01.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포항시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무상 지원한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 작업. 2026.01.01. [email protected]

포항시는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 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 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영농 부산물은 과수와 고추 등 농산물 수확 이후 발생하는 줄기와 뿌리 등 식물 잔재물로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깻대·콩대 등이 대표적이다.

시기에 따라 1~4월 과수 전지목, 11~12월 고추·들깨·콩 등 밭작물 잔재물이 주로 발생한다. 올해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농업 경영체 등록 만 70세 이상 농업인과 장애인(나이 무관) 농업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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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드론 산불 감시 전문가 45명 배출 등

기사등록 2026/01/01 14:28: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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