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맞이 임산부 통증 호소, 경찰 신속 대응해 구호 조치

기사등록 2026/01/01 13:26:29

간절곶 해맞이 행사 현장서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 간절곶 해맞이 행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나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마무리됐다.

1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울주군 서생면 대송마을회관 앞에서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임산부가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했다.

현장에 있던 경찰은 즉시 119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순찰차 안에서 임산부를 보호했다.

이후 교통을 통제해 119구급차가 원활하게 현장에 접근하도록 조치했다.

다행히 임산부는 약 15분 만에 도착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전날 오후 8시 55분께 서생면 간절곶휴게소 인근 간이화장실 계단에서 50대 여성이 미끄러져 쓰러졌다.

이 여성은 안전관리 근무 중이던 경찰에 의해 발견돼 119구급대에 인계됐다. 당시 여성은 머리를 부딪혀 다쳤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였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울산지역 해맞이 행사와 관련된 인파 밀집이나 교통 불편 등 112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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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맞이 임산부 통증 호소, 경찰 신속 대응해 구호 조치

기사등록 2026/01/01 13:26: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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