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9/NISI20250109_0001746962_web.jpg?rnd=20250109160327)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아이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30대가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A(30대)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 치상)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4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이륜자동차를 몰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8)군 등 2명을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 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은 보행 신호에 따라 길을 건너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충남 당진에서 하루 만에 그를 검거한 뒤 경찰서로 압송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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