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조선대 정시 경쟁률 상승, 21·22일 합격자 발표

기사등록 2026/01/01 10:40:50

전남대 문화경영 23대 1, 조선대 경제학 20대 1 최고

[광주=뉴시스] 전남대학교 전경. (사진=전남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대학교 전경. (사진=전남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지역 주요 대학의 2026학년 신입생 정시모집 결과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19학년도(4.11대 1) 정시모집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전형별로는 수능 일반전형 문화관광경영학과가 23대 1로 최고를 기록했다. 수능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하는 주요 보건의료계열은 간호학과 2.47대 1, 의학과 3.94대 1, 치의학전문대학원 4.50대 1, 약학부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남대는 14일 예능 실기고사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면접을 하며,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22일 발표한다.

합격자 등록 결과에 따른 충원 합격자 발표와 등록은 2월6일부터 13일까지 총 5차에 걸쳐 진행한다.
[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조선대는 총 293명 모집에 1770명이 지원해 6.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5학년 쟁경률 5.83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모집군 및 전형별로 가군에서는 일반전형 11.10대 1, 지역인재전형 4.30대 1, 실기전형 4.31대 1로 집계됐다. 나군은 일반전형 14.63대 1,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전형 0.05대 1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에서는 경제학과가 20대 1로 가장 높았고, 경영학부와 산업공학과가 각각 19대 1, 유럽언어문화학부 18.80대 1의 순이다.

지역인재전형은 약학과가 6.11대 1로 가장 높고, 이어 치의예과 4.18대 1, 의예과 4대 1 순이다. 실기전형은 체육학과가 7.67대 1로 가장 높았다.

최초 합격자는 21일 발표하며, 충원 합격자는 2월5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추가 모집은 2월20일부터 27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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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조선대 정시 경쟁률 상승, 21·22일 합격자 발표

기사등록 2026/01/01 10:40: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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