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생활인구 증대·교통망·도시 재창조 등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사진= 5개 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02031426_web.jpg?rnd=20260101095239)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사진= 5개 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5개 자치구청장들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구정방향 키워드를 일제히 제시했다.
1일 각 구청에 따르면 박희조 동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구정방향 키워드로 'L. I. K. E 동구'를 제시했다. 각각 Living, Innovation, K-culture, Education의 앞 글자다.
사람이 머무르고 삶이 이어지는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다지고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도시 구조 정비, 일상에서 문화와 관광을 느끼는 도시, 교육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키워가는데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다움' 도시 브랜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오래된 도시이지만 다양한 콘텐츠와 근·현대 유산, 문화자원을 활용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정책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지역사랑 상품권 중구과 대전시 모금액을 넘는 고향사랑기부 금액 성과를 넘어 자치행정 정착과 중구형 온마을통합돌봄에 힘쓰겠다고도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서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에 따른 충청권 광역 경제축의 중심 역할을 하고 화려한 복지 정책보다 아동과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갑천생태호수공원과 같은 자연관광 명소를 일상 속에서 편히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고, 구민들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대 혁신 스타(STAR)를 제시했다. 창업혁신(Start-Up), 마을혁신(Town for Residents), 돌봄혁신(Advance of Care), 문화혁신(Rise of Culture)을 통해 유성을 밝히는 핵심 동력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여기에 친환경(Carbon-neutral), 디지털 행정(Open & Digital Government), 민생경제(Resilient Local Economy), 안전일상(Everyday Safety) 등 4대 핵심 실행기준(CORE)을 새로운 도약의 축으로 삼겠다는 뜻도 밝히고, 뜻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하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일하겠다고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도시공간 재창조를 가장 먼저 내세웠다. 그는 조차장 입체화 사업과 연축 혁신도시 조성, 오정동 청사부지 일원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국가시범지구 선정, 읍내동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강조했다.
또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에 따른 교통망 개선에 힘쓰고 대규모 근린공원 조성소상공인 대출지원사업 '대덕뱅크', 소상공인 특화지원센터 활성화와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대덕의 도약을 완성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각 구청에 따르면 박희조 동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구정방향 키워드로 'L. I. K. E 동구'를 제시했다. 각각 Living, Innovation, K-culture, Education의 앞 글자다.
사람이 머무르고 삶이 이어지는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다지고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도시 구조 정비, 일상에서 문화와 관광을 느끼는 도시, 교육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키워가는데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다움' 도시 브랜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오래된 도시이지만 다양한 콘텐츠와 근·현대 유산, 문화자원을 활용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정책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지역사랑 상품권 중구과 대전시 모금액을 넘는 고향사랑기부 금액 성과를 넘어 자치행정 정착과 중구형 온마을통합돌봄에 힘쓰겠다고도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서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에 따른 충청권 광역 경제축의 중심 역할을 하고 화려한 복지 정책보다 아동과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갑천생태호수공원과 같은 자연관광 명소를 일상 속에서 편히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고, 구민들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대 혁신 스타(STAR)를 제시했다. 창업혁신(Start-Up), 마을혁신(Town for Residents), 돌봄혁신(Advance of Care), 문화혁신(Rise of Culture)을 통해 유성을 밝히는 핵심 동력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여기에 친환경(Carbon-neutral), 디지털 행정(Open & Digital Government), 민생경제(Resilient Local Economy), 안전일상(Everyday Safety) 등 4대 핵심 실행기준(CORE)을 새로운 도약의 축으로 삼겠다는 뜻도 밝히고, 뜻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하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일하겠다고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도시공간 재창조를 가장 먼저 내세웠다. 그는 조차장 입체화 사업과 연축 혁신도시 조성, 오정동 청사부지 일원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국가시범지구 선정, 읍내동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강조했다.
또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에 따른 교통망 개선에 힘쓰고 대규모 근린공원 조성소상공인 대출지원사업 '대덕뱅크', 소상공인 특화지원센터 활성화와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대덕의 도약을 완성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