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 고지대 중심 많은 눈 예고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해맞이객들이 지난해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2025.01.01.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01/NISI20250101_0020647263_web.jpg?rnd=20250101084529)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해맞이객들이 지난해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2025.01.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이자 목요일인 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 산지에는 10~20㎝ 가량의 큰 눈이 내리겠고, 중산간과 해안가에도 5㎝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2도(평년 2~5도), 낮 최고기온은 3~8도(평년 10~12도)로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춥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새해 첫 해돋이는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에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대체로 흐린 날씨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다만 남동쪽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5m 내외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모든 해상에는 풍향변화가 급격하게 나타나고 순간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돌풍이 나타나는 해역이 많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 산지에는 10~20㎝ 가량의 큰 눈이 내리겠고, 중산간과 해안가에도 5㎝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2도(평년 2~5도), 낮 최고기온은 3~8도(평년 10~12도)로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춥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새해 첫 해돋이는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에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대체로 흐린 날씨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다만 남동쪽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5m 내외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모든 해상에는 풍향변화가 급격하게 나타나고 순간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돌풍이 나타나는 해역이 많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