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12/31 14:47:28

최종수정 2025/12/31 16:14:2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올 해 돌아가신 길원옥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 사진에 헌화하고 있다. 2025.12.3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올 해 돌아가신 길원옥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 사진에 헌화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주성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2025.12.3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2.3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2.3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올 해 돌아가신 길원옥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 사진에 헌화하고 있다. 2025.12.3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올 해 돌아가신 길원옥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 사진에 헌화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2.3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올 해 돌아가신 길원옥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 사진에 헌화하고 있다. 2025.12.3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올 해 돌아가신 길원옥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 사진에 헌화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올 해 돌아가신 길원옥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 사진에 헌화하고 있다. 2025.12.3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7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올 해 돌아가신 길원옥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 사진에 헌화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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