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날도 강추위…아침 최저 영하 12도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12/31 09:20:03

최종수정 2025/12/31 11:30:2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보이며 강추위가 찾아온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2.3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보이며 강추위가 찾아온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주성 이영환 기자 = 올해의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낮에도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에 구름이 많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 기온은 영하 5도 이하(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중심 영하 10도 이하)가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0도, 낮 최고기온 영하 5도~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12도~0도, 최고 1도~9도)보다 5도가량 낮겠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보이며 강추위가 찾아온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2.3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보이며 강추위가 찾아온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보이며 강추위가 찾아온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2.3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를 보이며 강추위가 찾아온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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