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수성구청장 "목적지가 되는 도시 수성구, 구민과 함께"[신년사]

기사등록 2025/12/31 09:08:29

[대구=뉴시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5.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5.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사람들이 찾아 머물고 싶어 하는 목적지가 되는 도시 수성구를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수성구청장은 31일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구민들의 노력과 인내로 어려움을 이겨냈다"며 "도시의 방향을 바로잡고 새로운 기틀을 다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 새해에는 미래 신산업과 지역 상권을 아우르는 경제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며 "목적지가 되는 도시를 위해 문화경제 활성화와 세계로 나아가는 교육 혁신을 통해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도시 인프라와 복지 정책에 대해서는 "도시 연결성을 완성하는 미래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인구 감소와 수도권 일극 체제, 인공지능 대전환(AX) 등 구조적 변화에 대해 "남들과 같은 방식, 다른 도시를 따라가는 전략으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정책과 전략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한 해가 밝게 빛나길 바란다"며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싶은 도시, 지나치는 도시가 아닌 목적지가 되는 도시 수성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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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수성구청장 "목적지가 되는 도시 수성구, 구민과 함께"[신년사]

기사등록 2025/12/31 09:08: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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