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전경찰청이 30일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해맞이 다중 운집 인파 예상 지역 중 하나인 대전 동구 대청호 명상정원 일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2025.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02030453_web.jpg?rnd=20251230173232)
[대전=뉴시스] 대전경찰청이 30일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해맞이 다중 운집 인파 예상 지역 중 하나인 대전 동구 대청호 명상정원 일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2025.12.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은 30일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해맞이 다중 운집 인파 예상 지역 중 하나인 대전 동구 대청호 명상정원 일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청호 명상정원은 대전 동구 일출 명소로 호수 풍경과 해돋이를 함께 감상하는 많은 시민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동구 식장산, 서구 구봉산, 대덕구 계족산, 유성구 보덕봉 등 해맞이 다중 운집 예상 지역을 지자체와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또 가용 경력을 충분히 배치해 인파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교통 관리도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불편과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새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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