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엔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 피지컬 AI 산업 육성, 문화융합 선도산단 조성
![[완주=뉴시스]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02030454_web.jpg?rnd=20251230173405)
[완주=뉴시스]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0만 완주군민 모두가 누리를 미래행복도시 건설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유 군수는 신년 기념사에서 먼저 민선 8기를 뒤돌아보며 "출범 이후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이어 온 결과, 지난해 36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하며 전북 4대 도시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했다.
유 군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는 전북 피지컬 AI 실증사업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추진을 통해 완주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청년·산업·문화가 어우러지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관광과 체육, 아동친화 정책, 농업·농촌 지원,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전 분야에 걸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각종 대외 평가와 수상으로 이어지며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유 군수는 2026년을 맞아 완주군을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 ▲피지컬 AI 산업 육성 ▲문화융합 선도산단 조성을 3대 역점 과제로 삼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군수는 이어 "10만 완주시대 개막에 따라 '위대한 전진, 행복경제도시 완주'를 새로운 비전으로 정하고 경제, 산업, 인구, 문화, 교통, 주거 多(다)되는 완주를 목표로, 기존 군정 핵심 정책을 고도화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ESG 경영, 기본사회 등 주요 정책 트랜드를 도입한 4대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유 군수는 "10만 군민의 완주군이 경제도시 1번지, 행복지수 1번지, 글로벌 수소·피지컬AI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당부한 후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완주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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