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권희근 KT Customer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 박민우 KT 정보보안혁신TF장, 구재형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왼쪽부터)이 30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KT 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 및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30. silverlin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02030364_web.jpg?rnd=20251230162516)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권희근 KT Customer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 박민우 KT 정보보안혁신TF장, 구재형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왼쪽부터)이 30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KT 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 및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박은비 기자 = 박민우 KT 정보보안혁신TF장은 30일 서울 광화문 웨스트 사옥에서 진행된 KT 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 및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5년 간 1조원 투자에 덧붙여서 정보보안 혁신 마스터플랜 수립 중이다. 기존 투자 약속드렸던 '5년 간 1조원'에서 (투자) 추가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KT는 지난 7월 향후 5년 간 정보보호 분야에 1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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