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업계 도약 위한 5가지 키워드 발표
![[서울=뉴시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6년 상조업계 키워드로 뽑은 'H.O.R.S.E'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02030302_web.jpg?rnd=20251230155219)
[서울=뉴시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6년 상조업계 키워드로 뽑은 'H.O.R.S.E'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2026.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2026년 상조업계 키워드로 'H.O.R.S.E'를 제안했다고 1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조 산업이 장례 단일 서비스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확장되면서, 회사가 보유한 안정적인 운영 구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내년 업계의 도약을 위한 5가지 키워드인 ▲전통성과 축적된 전문성의 재부상(Heritage) ▲생애 전 주기로 확장되는 케어(Omni-Care) ▲사전 대비와 비용 예측이 가능한 구조(Ready-Core) ▲다양한 산업과 파트너십으로 잇는 확장 경쟁력(Synergy) ▲'경험과 문화'를 바꾸는 AI 기반 진화(Evolution)를 제시했다.
장례처럼 공공성과 전문성이 모두 요구되는 영역에서는 기업의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의전 역량이 소비자 선택의 기준이 된다. 연간 20만건 이상의 장례 의전을 수행하는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표준화된 업무 절차와 전문 인력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을 운영함으로써 전통성과 전문 능력 강화에 힘쓰는 중이다.
또 상조 서비스가 여행, 교육, 헬스케어 등 일상과 밀접한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옴니케어(Omni-Care)가 각광받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펫 케어, 건강검진, 리조트 이용 등 실생활 중심 혜택을 늘리고 상조 가입 하나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생활 동반자형 멤버십 모델을 마련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사후 대응보다 사전 대비와 예측이 가능한 레디코어(Ready-Core) 구조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상조는 분할납부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이용 서비스 및 비용 체계가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고객에 경제적 안정성을 준다. 선수금 1위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고객 상조 자산을 안전하게 보전하고자 제1금융권 8곳과 지급 보증 계약을 맺는 등 안정적인 지급여력비율(RBC)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다채로운 사업 간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구조도 주목받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웅진그룹 편입 후 카카오헬스케어, 신한은행, 메디포스트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금융·헬스케어·대체의료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는 중이다.
해외 상조업계처럼 AI를 이용한 혁신도 중요해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AI 기반의 예측 상담, 가상현실(VR) 추모공간 체험, 디지털 유산 관리 서비스로 비대면 환경에서도 수준 높은 고객 경험을 구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AI 기반 상담 체계 도입, 운영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CRM(고객 관계 관리) 정교화 등으로 플랫폼형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상조산업은 이제 단순한 규모 경쟁이 아닌 신뢰와 준비, 연결과 진화의 속도가 리더십을 결정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업계가 앞으로 선도해야 할 핵심 경쟁 요소를 정리한 키워드를 통해 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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