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민정 명품 두르고 찰칵…완벽 드레스 자태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이민정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그는 30일 소셜미디어에 "흑백사진 컬러사진 둘 중에 뭐가 좋나요? 2025년이 몇일 안 남았네"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블랙 드레스를 소화했다.

이민정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18일 공개한 티빙 드라마 '빌런즈'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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