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스트로베리 말차하이볼.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02029764_web.jpg?rnd=20251230093135)
[서울=뉴시스] 스트로베리 말차하이볼.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트로베리 말차하이볼을 오는 31일 출시하고 이색 주류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로베리 말차하이볼은 첫 모금에서는 상큼함이 느껴지고 끝 맛에서는 말차의 은은한 여운이 남는 균형 잡힌 맛이다.
알코올 도수는 3도로 즐겁게 건강을 챙기는 MZ세대의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했다.
낮은 도수의 주류를 찾는 고객과 과일 하이볼을 선호하는 고객들은 물론 말차맛 입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세븐일레븐은 출시 기념으로 1월 한달 간 3캔 구매시 1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신년을 맞아 와인과 위스키 11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주류 특가전도 진행한다.
가성비 인기 레드와인 카사로호 마초맨과 마초걸틴타피나를 비롯해 프랑스 부르고뉴의 정통 샤도네이인 테오 당세 록 브레이아 샤도네이와 플럼샤도네이를 선보인다.
일본 대표 위스키 닛카 4종(요이치 싱글몰트, 미야기쿄 싱글몰트, 타케츠루 퓨어몰트, 프롬더배럴)과 대만 위스키 카발란 솔리스트 쉐리 등도 할인한다.
1월 한달 간 삼성, 현대, 롯데카드와 토스페이 결제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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